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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체임벌린의 유화정책에 대해서...

연합뉴스 기사, 홍준표 "1919년 건국은 北 의식한 것…남한정부 정통성 부인" (8월 16일)에 따르면,홍준표 대표가 16일 문재인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고 한다.그는 "2차 대전 직전 체임벌린 영국 총리는 히틀러의 평화공세에 속아 대독 유화정책을 썼다. 반면 윈스턴 처칠은 대독 강경정책을 천명했다"며 "요즘 국제정세를 볼 때 대...

"히틀러를 막는 것은 왜 어려운가?"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하나 혹은 하나 이상의 경쟁,적대 세력에 대한 외교정책 수립의 문제에서 그 세력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성격에는 제국주의와 현상유지 세력이 있다.히틀러의 경우, 1933-1938년 뮌헨회담까지 현상유지 세력으로 간주될 여지가 있었고, 유화정책은 나름의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1939년 ...

"유화정책이 정당한 경우는 언제인가?"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한스 모겐소는 국가간의 정치에서 체임벌린의 유화정책은 역사적 대참사였지만, 그렇다고 유화정책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강조했다.유화정책의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 이전에, 상대국 혹은 적국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적의 성격유형은 제국주의와 현상유지가 있다. 제국주의가 팽창을 통한 정복을 ...

키신저,"체임벌린의 유화정책을 비난하기는 쉽지만..."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히틀러 독일의 군사 강대국으로의 부상에 대해서]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의 재무장이 진행되도록 방치했던 것은 문자 그대로, 그들은 달리 어떻게 할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영국은 집단안보와 국제연맹을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고, 프랑스는 너무나 의기소침해서, 자신의 예감에 따라 스스로 행동에 나설 수 없었다 : 프랑스...

메테르니히, 혁명세력과의 평화는 가능한가?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키신저의 박사논문에 따르면, 메테르니히의 선견지명이란 프랑스가 혁명세력임을 분명히 했고, 혁명세력과는 어떠한 평화도 가능하지 않다는 원칙을 일찌기 견지했다는 점에 있었다. ; 그러나 메테르니히가 18세기 귀족으로서 얼마나 전형적이었는지와는 무관하게, 그는 프랑스 혁명에 대한 그들의 희망 섞인 평가에 편...

전후 영국 현실주의의 시련?

"E.H. 카는 대독 유화론자 였다!"1930년대의 유럽 현실주의이안 홀에 따르면, 1940년대와 1950년대 영국 현실주의는 30년대의 과오 때문에 시련을 맞이했다고 한다.1940년대와 1950년대 현실주의는 전체주의와의 관계 그리고 네빌 체임벌린의 유화정책을 지지한 전력 때문에 시련을 겪었다.1930년대에, 전체주의 외교정책과 유화정책이 '현실주의'...

"어떻게 선한 정책이 악한 결과를 초래할까?"

키신저의 경고...한스 모겐소에 따르면, 정책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 정치인이 선한 동기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선함 자체가 정책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선한 동기가 악한 결과를 초래한 대표적 사례가 바로 체임벌린의 유화정책이라는 것이다.세계를 개선하려는 정치가들의 야심찬 의도 때문에 오히려 사태가 악화된 사례가 얼마나 많았던가...

E.H. 카의 현실주의의 문제점 1

"E.H. 카는 대독 유화론자 였다!"전재성. (1999). E. H. 카아의 비판적 현실주의 국제정치이론 을 읽다보면, 다음 대목이 나온다.카는 전간기 이상주의 국제정치이론 비판을 통해 현실주의의 주요 내용을 정립했다.이상주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낙관적 합리주의 가정과 이를 기초로 한 국제연맹, 신외교 등 이상적 대안을 주장하여, 1차 대전의 전후처...

조지 오웰, 정치적 현실주의의 문제는?

"E.H. 카는 대독 유화론자 였다!"스스로 현실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논리의 극단이 네빌 체임벌린의 유화정책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즉 현실주의가 불쾌한 현실을 수동적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패배주의로 귀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뮌헨협정으로 대표되는 유화정책이라는 오류는 현실주의의 약점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네빌 체임벌린과...

"외교정책: 뮌헨인가, 베트남인가?"

키신저의 경고...[뮌헨 협정][베트남 신드롬]현재의 외교적 위기에 직면해서, 과거의 사례를 참고삼아 역사적 유추를 통해, 현재의 정책 선택의 지침으로 삼는 것은 지능을 가진 인간이 당연히 할 수 있는 행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론 잘못된 역사적 유추가 잘못된 정책을 만들고, 잘못된 정책은 국가를 위기로 이끌기 마련이다. -뮌헨협정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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