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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품의 외국어 번역 문제...

과거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읽을때,작품의 내용도 내용이었지만,그 화려한 전라도 사투리에 완전히 사로잡힌 적이 있었고,한참이나, 그 흉내내기에 열을 올린 적이 있다.조정래의 <황홀한 글감옥>에 따르면,그의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외국어들로 번역된 바 있다고 한다.<불놀이> 영어<태백산맥> 일어 , 중국어<아...

한국전쟁에 대한 맥아더의 회고...

"이 땅은 앞으로 백년 안에는 복구하지 못할 것이다."- 유엔군 총사령관 맥아더"그곳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놓았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한 미국공군사령관의 의회보고-출처조정래, <황홀한 글감옥>, 페이지 324

조정래, 사진의 한계...

조정래는 소설구상에서 현장취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출처- 조정래, 황홀한 글감옥, 페이지 318-319사진은 바람의 세기를 담을 수 없다.햇빛의 강도를 담을 수 없다.땅의 냄새를 담을 수 없다.기온의 감각을 담을 수 없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의 정서, 인정, 마음을 담을 수 없다.또 더욱 중대한 것,사람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아낼...

조정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기본 입장...

식민지와 근대화론을 어떻게 보느냐고?굳이 대답이 필요할까?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말이고 궤변이다.한국의 하늘아래, 한국의 공기로 숨 쉬고, 한국 땅에서 난 곡식을 먹고,한국 사람의 노동으로 형성된 보수로 살아가는 자들이어찌 그리도 충실하게 일본 극우의 앵무새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소설 <태백산맥>의 대검 수사결과..1992년

1992년, 대검찰청이 내사를 종결하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소설 태백산맥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그러나 이미 350만부 이상 팔린 책을 법으로 문제삼는 것은 과히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문제 삼지 않기로 한다.단, 일반인이 교양으로 읽으면 괜찮지만, 대학생이나 노동자가 읽으면 이적 표현물 탐독죄로 의법 조처한다."- 이에 대한 조정래의 논평"안방에서 어...

조정래, 작가와 술... ^ ^

나는 등단하기 전부터,"술로 문학적 고민을 풀 수 없고, 술로 풀리는 고민은 문학적 고민일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나는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을 쓰는 20년 동안,술을 한번 도 마신 적이 없다.나는 하루 평균 집필량을 원고지 30장으로 정했다.이것이 30장인 이유는, 하루평균 12시간에서 14시간 동안 얻...

5.16쿠데타 와 보성고등학교...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는 보성고등학교 졸업생이다.그의 <황홀한 글감옥>을 보면,보성고등학교 학생의 독특한 5.16쿠데타 체험이 나온다."보성고 학생은 고등학생으로 첫 번째 쿠데타 피해자였다.보성고 학생들은 당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 처럼 머리를 길렀다.그것이 보성고의 상징이었고, 자랑이었고,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는데,군부의 명령에 따라...

조정래,일물일어 란?

글쓰기는 언어와의 치열한 싸움이다.하나하나의 단어를 골라내어 하나의 문장으로 엮어내는 것.하나의 사물을 묘사하는 데 꼭 맞는 단어는 하나밖에 없다 [일물일어설]는 치열함으로모래속에서 사금을 골라내듯,낱말 하나하나를 골라내는 작업을, 언어의 조탁이라 한다. -조정래태백산맥의 작가...

[자료]조정래의 아파트론- 비탈진 음지 중에서...

“머리 위에서 불을 때고 그 머리 위에서 또 불을 때고 오줌 똥을 싸고, 그 아래에서 밥을 먹고, 그러면서 자식을 키우고 또 자식을 낳고, 사람이 사람 위에 포개지고 그 위에 또 얹혀서 살림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이었다.딸은 몰라도 아들을 키우는 데는, 서는 경우 머리 위에 걸리는 것은 대들보요 눕는 경우에 맞닿는 것은 벽뿐이어야 했다. 그래야 사내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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