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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외빈민가에 가다 (2)

프랑스 교외빈민가는 불타고 있는가?[1부에서 계속- 링크]방리유- 차라리 다른 나라파리를 출발, 지하철로 93지역에 도착하자,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을 받았다. 이같은 인상은 지상전차 1호선을 타자 더욱 강해졌다. 이곳 주민들은 전차1호선의 연장을 원한다. 전차1호선은 굼벵이의 속도로 93지역 절반을 가로지른다. 정차하는 역마다, 창밖의 풍경은 더럽...

프랑스 교외빈민가를 가다 (1)

프랑스 교외빈민가는 불타고 있는가?[만평]텔레비전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 : "국민여러분!"폭도 청년들 : "라치드 이리와봐! 우리 이야기하는 것 아니지. (우린 프랑스 국민이 아니니까.)"[프랑스][교외빈민가][방리유][게토][인종주의][인종차별][인종폭동]불불사전에 따르면, 방리유 banlieu 란  'Ensemble des aggl...

[프랑스]빌리에르벨 교외빈민가 폭동 3주년...

최근 프랑스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공간은 바로 교외빈민가즉, 불어에서 <방리유> 라 부르는 곳이다.2005년 10월 파리 근교 클리시-수-부아 에서 시작된 소요사태는전국적으로 확산된 적이 있고,당시 보르도에서 살던 나는, 파리 변두리에 사는 친구에그 친구 자동차의 안부를 걱정하는 전화를 걸게 만든 적이 있다.폭동에 ...

프랑스의 2005년 도시변두리 폭력사태시 쓴 글... (2) 프랑스의 인종주의에 대해..

요즘 드는 생각이.. 세계가 점점더 80년대초 리들리 스콧 감독이 영화 브레이드 런너에서 그렸던 것과 유사해져 가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하나의 도시내에서 여러 인종,국적의 인간들이 공존하나, 철저히 분리되어 살아가는 세계... 최근 몇일간 파리 근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갈등을 지켜보자면,, 찹잡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어지러워 진다.. 세계에서 ...

2005년 변두리소요사태에 대한 시라크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La declaration de Jacques ChiracLEMONDE.FR | 14.11.05 | 21h12chers compatriotes, Les evenements que nous venons de vivre sont graves. Ils ont entraine des drames humains et des pertes materielles co...

프랑스의 2005년 도시변두리 폭력사태시 쓴 글...

우선 홍세화라는 지식인 사기꾼에 속아살아온 내 삶에 대한 반성을 곱씹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정확히 프랑스는 똘레랑스라기 보다는.. 똘레랑스 제로의 나라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모든 것은 한 인물, 즉 니콜라 샤코지라는 존재로 집약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사태에서 가장 재미를 본 인물이야 말로 바로 이 사람이 아닐까. 지지율이 10% 상승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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