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의 준비되지 않은, 낯선 총력전? Le monde

1914년의 준비되지 않은, 낯선 총력전?

1914년 7월의 주요 교전국들은 그들의 병사들이 성탄전 이전에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유럽의 선진 산업 사회는 1914년의 장기 소모전의 경험이 없었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 오랜 평화상태가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영국군은 유럽전쟁 발발시 10만 병력의 동원을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300만 병력을 동원했다. 프랑스는 800만을 동원했고, 18-40세 사이의 남성인구의 62.7%를 동원했다. 

프랑스 재정은 1913년 50억 프랑에서 1918년 1900억 프랑으로 확대되었다. 당시 전쟁채권에 대한 이자를 위해 70억 프랑을 지출했다. 1918년에 프랑의 가치는 전쟁 전 대비 1/6이 되었다. 

- Robert O. Paxton,Europe in the Twentieth Century,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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