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과 아테네 여론 Le monde

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과 아테네 여론?

만약 제3차 페르시아 전쟁을 앞둔 아테네가 오늘날과 같은 팬덤정치의 포로였다면,

테미스토클레스의 해상 전략은 어떤 운명을 맞이했을까?

나는 아테네인들이 테미스토클레스를 탄핵했거나 도편추방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를 패배주의자, 친페르시아파로 낙인찍으면서 말이다. 

대체로 국내여론은 전략가가 내리는 전략적 후퇴의 불가피성 보다는 전세의 불리함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싸우다 망하는 영웅주의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전략가와 대중의 불화는 하나의 역사법칙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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