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영국 재무장관의 한마디... Le monde

1938년 영국 재무장관의 한마디...

유화정책에 대한 정통주의 해석 (윈스턴 처칠)에 따르면, 네빌 체임벌린과 영국의 유화정책 지지자들은 히틀러의 침략의도를 알지 못하고, 나치의 농간에 놀아났다. 

하지만, 실제 당시 기록들을 검토하면, 다른 역사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1938년 3월, 체임벌린의 최측근인 재무장관 존 사이먼은 이렇게 말했다. "현재 상황에서 우리는 육상경기에 참여한 달리기 주자의 상황인데, 그는 적절한 시기에 최후의 역주를 하기를 원하지만, 결승선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위험이란, 우리가 적절한 시기가 오기 전에 재정을 고갈시키는 것이다." 1)

1) Christopher Layne, “Security Studies and the Use of History”,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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