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벌린의 대전략?
크리스토퍼 레인에 따르면, 1930년의 국제환경에서 네빌 체임벌린의 대전략은 5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했다.
첫째, 주요 목표는 어떤 경우에서도 전쟁을 막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국 지도자들은 전쟁을 막아야 영국의 세계 강대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둘째, 유럽의 독일과 극동의 일본의 분리된 잠재 위협에 맞서, 런던은 어떤 위협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하는지 결정해야 했다. 왜냐하면 영국은 두 위협 모두 상대하기에는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 체임벌린 대전략은 억지 deterrence 와 외교라는 '이중 정책'을 통해 전쟁을 막고자 했다. 억지는 처벌 (전략 폭격과 경제 고갈을 위한 장기전) 과 거절 (영국공군 전투 사령부) 에 기초했다. 외교는 독일과 양해협정을 체결하고, 이탈리아와 일본의 중립을 얻기 위해서 협정을 맺는 것이었다.
넷째, 체임벌린 전략은 전쟁 결정을 프랑스나 중유럽의 동맹국들이 아니라 영국이 내리는 것을 보장하려고 했다.
다섯째, 자원의 한계로 영국이 대규모 군비증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체임벌린은 자신의 예산 통제권을 사용하여, 영국공군에 재무장의 우선권을 주었고, 다음으로는 영국해군에게 주었다. 유럽대륙의 개입은 상대적으로 무시당했다.
- Christopher Layne, “Security Studies and the Use of History”,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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