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차관의 한마디, 1934년 6월 Le monde

유럽은 우리의 정책과 우리의 능력 모두에 대해서 의혹을 가진다. 그 결과는 이미 혹은 아마도 내가 적어도 분명히 이야기해야하는 것이 되었다. 이탈리아,폴란드, 유고슬라비아,루마니아는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독일의 영향 하에 들어가려는 것처럼 보인다. 이탈리아의 변덕은 이제 주로 오스트리아,헝가리,불가리아에 달려있다... 만약 우리가 독일을 궁극적인 적으로 간주해야 한다면, 유럽의 정치 지도는 사실상 우리의 눈 밑에서 우리에게 불리한 쪽으로 변하고 있다.”

 

- 로버트 밴시타트 Robert Vansittart


영국 외무부 차관보, 19301938,

독일 유화론이 유행하던 1930년대 영국에서 반-독일파로, 유화정책에 반대했다.

특히 밴시타트는 수정수의 세력 견제를 위해서 영국이 소련과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체임벌린이 총리가 되면서, 외무부의 중심적 존재에서 변방의 그것으로 좌천했다.

 

McKercher, B. J. C. “Deterrence and the European Balance of Power: The Field Force and British Grand Strategy, 1934-1938.” The English Historical Review, vol. 123, no. 50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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