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과 톨레랑스" Le monde

"적폐청산과 톨레랑스"

적폐청산이 유행하면서 한국에서 사라져간 가치가 있으니 바로 톨레랑스이다.

적폐라는 명분으로 온갖 사람들을 공격하는 모양인데,

그 공격의 끝자락에서 그들은 정치적으로 고립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샤를 드골은 자신을 맹비난한 적폐 지식인? 장 폴 사르트르를 구속하라는 참모의 건의를 받고 뭐라 했는가?

"볼테르를 구속하는 법은 없다." 며 묵살했다.

오늘의 한국은 정의에 중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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