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침략과 우크라이나인의 책임?" Le monde

일부 페이스북 글들을 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푸틴의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은 푸틴의 침략에 우크라이나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1933년의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두둔하는 영국인들의 입장을 닮았다. 

그들은 대부분 영국의 엘리트들이었다. 그들은 나치의 유대인 탄압이 혐오스럽지만, 그것을 두둔할 구실을 찾았다. "우리 모두는 독일의 유대인 공격의 광기와 폭력을 규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대인들에게 책임이 있다. 특히 러시아 공산주의자들의 폭력에, 특히 처음에 그랬다. 많은 유대인들이 사회주의자 집단의 폭력 사주에 가담하며, 그들은 독일에서 특히 베를린에서 전체적으로 유쾌한 세력이 아니다." 라고 영국 글로체스터의 한 주교가 주장했다. 

-  Bouverie, Appeasement- Chamberlain, Hitler, Churchill,  36.



덧글

  • 손님 2022/03/12 21:12 # 삭제 답글

    네오나치를 아시는지요...
  • 파리13구 2022/03/12 21:36 #

    우크라이나가 나치 체제라는 겁니까? ^^
  • rumic71 2022/03/12 23:38 #

    지금은 명백히 푸틴이 제3제국의 전술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 두막루 2022/03/13 21:53 #

    나치 독일 역사를 조금만 돌이켜 봐도,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오스트리아를 합병한 데 이어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란트도 내놓으라고 했던 히틀러와 똑닮은 지금의 네오나치는 과연 누굴까요?
    일부 네오나치 세력들이 포함되어있다는 우크라이나인가요,
    아님 우크라이나의 독자적 정체성과 심지어 국가 주권도 부정하고 러시아인의 일부라면서 '전쟁'도 아닌 '특별군사작전'이라고 강변하는 푸틴일까요? ^^
  • 두막루 2022/03/13 21:59 # 답글

    중국, 러시아 등 미국과 대치하는 나라들에 대한 사안에서 왕왕 그런 사람들이 꼭 보이더군요. 이것도 진영논리의 일종인듯... 특히 그 특성상 십중팔구 진보진영일 수밖에 없고.

    저도 얼마전 러시아 국영매체 스푸트니크에서 일하는 모 기자가 페북에서 러시아쪽을 옹호해대는 것을 보고 다음의 말을 하며 지적한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진영이 ‘정의’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반대로 러시아나 중국 등의 反서방진영 역시 ‘정의’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국제관계에서 상대적 차이가 있을 순 있어도, 절대적 선악이란 개념은 존재할 수 없지요."
  • 파리13구 2022/03/14 01:25 #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