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의 체코슬로바키아의 민족 구성? Le monde

1921년의 체코슬로바키아의 민족 구성?

체코슬로바키아는 우드로 윌슨과 베르사유 조약의 은혜를 받고 탄생했다. 

1921년 공화국 인구는 1330만 명이었다. 

그 중에서 체코인 6,700,000 명, 주데텐 독일인 3,100,000, 슬로바키아인 2,000,000, 마자르인 746,000, 폴란드인 76,000 명이었다. 

- Robert Boyce,‎ Joseph A. Maiolo (eds.), The Origins of World War Two, 167.

민족구성만 보면, 후에 히틀러가 군침을 흘린 이유를 알 수 있다. 

서쪽에 히틀러의 독일이, 동쪽에는 스탈린의 소련이, 북쪽에는 영토 분쟁 중인 폴란드가 , 남쪽에도 유사한 문제로 갈등하는 헝가리가 있었다. 

유사시에 체코슬로바키아를 도와주기로 약속한 프랑스는 마지노선 뒤에서 숨어있었다. 영국은 왜 체코 같은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를 위해 피를 흘려야 하는지 자문하고 있었다. 

전간기 체코슬로바키아의 비극은 이미 베르사유 조약에서 잉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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