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의 딜레마?
1933년-1940년 동안 무솔리니의 이탈리아가 독일과 동맹하여 얻은 이익을 분간하기가 매우 어렵다.
Robert Boyce, Joseph A. Maiolo (eds.), The Origins of World War Two, 25.
무솔리니의 딜레마는 영국과 프랑스의 기회였다. 영불은 독일-이탈리아 관계에 쐐기를 박고, 이탈리아를 연합국 진영으로 편입시켜 독일을 포위하는 구도를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무솔리니의 아비시니아 침략 등으로 쐐기가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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