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의 붉은 군대 숙청과 중일전쟁? Le monde



37년 스탈린의 피의 숙청작업과 중일전쟁 발발이 관련이 있을까?

1937년 5-6월의 붉은군대 육군과 해군 장성에 대한 피의 숙청으로, 원수 5명 중 3명, 군사령관 15중 13명, 제독 9명 중 8명, 군단장 57명 중 50명, 사단장 186명 중 154명이 숙청되었다. 숙청으로 인해서 소련군의 전략적 가치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소련군 숙청에 대해서 영국 육군성은 프랑스의 동맹으로서의 소련의 가치가 상당히 하락했고, 반대로 독일에 대한 그들의 위협이 또한 하락했다. 그 의미는 명확했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이탈리아와 일본이 이 사건에 대해 환호하는 것이 놀랍지 않다. 반면 프랑스는 그 정도로 절망적이다.”

당시 영국 외무부 일부 당국자들은 붉은 군대 숙청과 도쿄의 7월 7일의 중일전쟁 도발이 직접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참고-
Keith Neilson,Britain, Soviet Russia, 210.

소련군 숙청으로 북쪽 국경의 안보가 상대적으로 강화되자, 일본군이 남쪽으로 도발한 것이 중일전쟁이라고 당시 영국 외무부 일부 관리들이 생각했다는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