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체임벌린과 집단안보에 대한 불만? Le monde

네빌 체임벌린과 집단안보에 대한 불만?

1936년 당시 영국은 무솔리니의 이탈리아를 히틀러의 독일로부터 이탈시키려 노력 중이었다. 

1936년 5월, 네빌 체임벌린은 국제연맹과 집단안보에 대한 불만을 이렇게 표현했다. 

"우리는 이른바 집단안보 때문에 무솔리니와 개별적으로 협상할 수 없고, 동시에 평화를 유지할 수도, 우리의 사활적인 제국의 이익을 보호할 수도 없다. 우리는 새로운 체제에서 아무런 이익도 얻을 수 없으며, 옛 것의 모든 장점을 잃었다."

집단안보 대신에 체임벌린은 다른 방법을 제시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외교에서 위선적인 형이상학과 집단안보라는 용어를 제거하고, 현실정치 realpolitik의 관점에서 무솔리니와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체임벌린은 19세기 영국 외교정책의 전통, 특히 캐슬레이와 캐닝의 전통을 부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30년대 동안 체임벌린은 빈 체제의 외교, 캐슬레이와 캐닝의 정책에 대해 공부했다. 

참고- 

John Bew,Realpolitik: A History,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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