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르 공화국부터 시작된 독일과 중국의 우호관계는 히틀러 집권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나치 당의 발터 풍크는 베를린의 중국 공사 리우 웬-타오 Liu Wen-tao 에게 히틀러의 <<나의 투쟁>>에서 중국인에 대한 공격적 표현을 삭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Hsi‐Huey Liang (1999) China, the Sino‐Japanese conflict and the Munich crisis, Diplomacy & Statecraft,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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