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병사의 한마디... Le monde


"전쟁의 무서움이라는 것은 결국.. 말하자면 서로 죽인는 것이죠.
서로 죽이는 건데 그...
평화시에 살인하거나 그러면 크나큰 형벌을 받는 것인데,
전쟁이라면 한 사람이라도 많이 죽이는 게 좋은 것이 됩니다."
전쟁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 1944년 버마 전선의 임팔 전투의 생존자

당시 무타구치 렌야의 부하가 된다는 것은 신의 저주였고, 악마의 축복이었다.
그는 살아서 이미 지옥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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