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과 장징궈... Le monde



장개석의 장남 장징궈(장경국)은 소련 유학 중에 아버지 장개석의 백색 쿠데타로 볼모가 되었다.

그는 생존을 위해서 장개석을 독하게 비판했다.

아버지에 대해서,

중국혁명의 반역자, 흑색공포의 두목, "적으로 대하겠다." "중국인의 적이자, 자신의 적이다.

장개석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역시 이 녀석은 살아 있었다. 조상님 뵐 면목이 생겼다."고 했다.


출처-

유튜브ㅡ 사랑과 욕망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2KJlNREq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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