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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8월 22일,
[모택동] 산시성, 뤄촨에서 비밀회의
주요 지휘관들에게 “우리에게 항일은 당을 발전시킬 수 있는 호기다. 역량의 70퍼센트는 우리를 발전시키는 데 써야 한다, 20퍼센트는 국민당과의 합작에, 10퍼센트는 항일에 써야 한다.”
라고 당부했다. 이것은 마오쩌둥이 그동안 강조했던 항일의 의지를 의심케 했고 항일을 빙자 하여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서겠다는 전형적인 기회주의를 보여주었다. 이른바 마오쩌둥의 “7:2:1 방침”은 1940년 공산당 탈당을 선언하고 귀순한 제8로군 독립 제1사단 소속의 리파칭이라는 제8로군 간부에 의해 폭로되었다. 2015년 9월 2일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이 항전 승리 70주년 기념식에서 모택동 발언을 거론하기도 했다.
중국은 국민당의 날조라 주장하지만, 공산당 핵심간부 출신 장궈타오는 그의 회고록에서 "모택동은 뤄찬 회의에서 간부들에게 애국주의에 미혹되지 말고, 항일영웅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일본군과 정면대결을 피하고, 제8로군의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기록했다.
래너 미터,중일전쟁, 103-104.
- 모택동에게 민족주의는 반역이었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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