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7월 19일 장개석의 일기... Le monde



“모든 사람이 선전포고는 위험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위험을 안전으로 바꾸려면 이 방법 밖에 없다. 나는 안전이건, 위험이건 신경 쓰지 않는다. 이것이 일본 왜구에 대한 우리의 마지막 해결책이다. 그러나 내 아내만이 내 말에 동의한다.” 

래너 미터,중일전쟁,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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