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power 과 정의 justice 의 관계" Le monde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暴力에 불과하다."

-파스칼

김영한, 마키아벨리의 現實主義와 모어의 理想主義: 比較硏究, 학술원논문집 (인문·사회과학편) 제52집 1호 (2013),p.32.

“결국 정의로운 것을 강하게 만들 수 없었던 우리는 강한 것을 정의로운 것으로 만들어왔다.” 

- 파스칼, <<팡세>>.

"정당성이 결여된 권력이 힘의 과시를 부추긴다면, 힘이 결여된 정당성은 공허한 가식만을 부추긴다.

Power without legitimacy tempts tests of strength, legitimacy without power tempts empty posturing. "

- 키신저,외교, 1994,77쪽

 - 정의사회 구현을 모토로 한 전두환 정권이 전자라면, 전쟁을 법으로 금지한 켈로그-브리앙 협정이 후자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힘과 정의의 조화는 가능할까?

내로남불의 독재자는 힘이 곧 정의라 주장하기 마련이다. 이 경우 정의는 강한 자의 전유물이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무엇일까?

권력이 정당성을 상실한 것인가? 정의가 무기력한 것인가?



덧글

  • 2022/01/05 08: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2/01/05 08: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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