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중국정세 해석의 3가지 차원? Le monde


1945년 중국정세 해석의 3가지 차원?

1945년의 중국에서의 종전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3가지 차원에서 해석해야 한다 : 중국내전(1911-1949), 중일전쟁 (1937-1945), 태평양전쟁 (1941-1945)

3가지 전쟁의 상호관계는 다음과 같았다.

1945년, 세계대전 승리로 지역전쟁인 중일전쟁이 끝났다. 하지만 중일전쟁이 장기간의 중국내전에서의 세력균형을 뒤흔들었다. 오랜 지역전쟁이 국민당 군대 뿐만 아니라 중국 사회 구조도 파괴했다. 중일전쟁 이전의 중국사회에서 공산당은 농촌사회에서 뿌리를 내리는데 어려움이 컸다. 

일본의 중국 침략은 향촌 공동체를 뒤흔들었고, 농민을 난민으로 만들었고, 이것이 정치적 공백을 창출, 한동안 어느 세력도 이를 채우지 못했다. 이 공백이 중국공산당에게 기회가 되었고, 그들이 결국 공백을 채웠다. 

1936년 팽덕회가 에드거 스노우에게, 중국농민에게는 리더십만이 필요했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같은 상황에서 였다.

출처-

Paine, The Wars for Asia, 1911–1949, 223.

중국혁명사는 3가치 차원, 즉 내전,중일전쟁,세계대전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해야 한다. 중요 사건 발생에 따라 각 차원은 어떻게 발전했고, 한 차원은 나머지 차원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 국민당, 공산당, 미국, 영국, 일본, 소련 스탈린은 신해혁명의 이후의 중국 중세변화를 어떻게 인식했고, 어떤 전략을 가지고 이에 대응해 나간 것인가? 아직 이런 시각을 가진 책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믿고 싶다. ^^

그 중심은 장개석과 모택동의 대전략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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