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여론조사 Le monde


12월 16일의 결과

여론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대선에서 중도우파 발레리 페크레스가 1차 투표 여론조사에서 현직 엠마뉘엘 마크롱에 이에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일드프랑스 도지사 페크레스는 결선 투표에서도 마크롱에게 질 것으로 보인다.

11월 이후 페크레스는 상승세이다. 1차 투표 조사에서 마크롱이 24% (11월과 변동없음), 발레리 페크레스 (17%, +6), 극우파 마린 르펜(16%, 11월 이후, -4), 트럼프식 극우파 에릭 제무르(12%,=) 
좌파쪽으로는 극좌파 장뤽 멜랑숑 (9%), 사회당의 안느 이달고는 (4%, -2)

결선투표에서, 마크롱이 페크레스를 상대로, 54 대 46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대통령은 극우파 마린 르펜을 상대로 57 대 43으로 승리할 것이다. 

프랑스인들은 대선의 쟁점으로 후보 부인의 경력이나, 아들의 도박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선거 쟁점은 구매력 53%, 사회 보장 45%, 치안 44%라 한다.   

흥미로운 것은 극우파가 초강세이고, 전통의 강호이자 프랑수아 미테랑의 사회당이 폭망했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 프랑스인이라면 나는 발레리 페크레스를 지지했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다음 발언에서 감명을 받았다.

,2011년의 기초의회선거 결선투표에서, 국민전선과 사회당이 양자대결하는 선거구들에서, 과연 전통적 우파 유권자가 누구를 지지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라는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었다. 그때 발레리 페크레스 고등교육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일갈한 바 있다.

"사회당 과 우리는 생각이 다르지만, 국민전선 과 우리는 가치가 다르다!"
"Avec le PS, nous n'avons pas les memes idees. Avec le FN, nous n'avons pas les memes valeus!"

즉,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지만, 가치의 차이는 극복될 수 없다는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