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장개석이 히틀러와 동맹을 맺었다면?" Le monde


아리안종 인종주의자였음에도 히틀러는 장개석의 중국과 동맹을 꿈꾸었다. (일본이 걸림돌이었다.)

1936년에 장개석은 일본과의 장기적인 소모전을 준비하는 대신에, 반-코민테른 협정에 가입할 수도 있었다. 만주에서의 중국의 지위를 해결하지 않았더라도, 만약 일본이 중국 본토에서 군대를 완전히 철군할 의사가 있었다면, 장개석은 이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만약 그랬다면, 즉 장개석이 방공협정에 가입했다면, 역사는 매우 불쾌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추축국 樞軸國, Axis powers 이 소련을 파멸시키고, 새로운 초강대국 독일이 원폭을 먼저 개발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나치 체제는 오늘날까지도 존속했을 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장개석은 독일과의 동맹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았다. 대신에 중국을 구하기 위해서 그는 일본과의 장기적이고, 고독한 전쟁을 시작했고, 이렇게 대원수는 소련과 그리고 나머지 세상을 구했다.  

참고-

Taylor, J. (2015). China's long war with Japan. In J. Ferris & E. Mawdsley (Eds.), The Cambridge History of the Second World War,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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