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사변과 장개석의 인식? Le monde

1931년 만주사변에 대한 장개석의 대책 원칙은 무저항이었다. 그는 왜 무저항 정책을 결정했는가?

장개석의 원칙? “중국은 모든 열강의 공동 식민지이다. 만약 일본이 중국 정복을 원하면 이들 세력과 싸워야 한다. 만약 일본이 그들을 패배시키지 못하면,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확립할 수 없고, 따라서 우리를 끝장낼 수 없을 것이다.” 

SUN, YOULI, China and the Origins of the Pacific War, 23

장개석, “중국의 중요한 국내 문제도 일본과는 깊은 관련성을 맺고 있다. 그 점은 우리가 중국에 있어서의 일본의 행동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우리는 근대전이 과학전임을 잘 알고 있다. 중국의 과학진보와 공업기술은 초보적 단계에 지나지 못하고 일본과 비교할 수가 없었다. 또 한 근대 전쟁은 전국민의 싸움인데도 불구하고, 중국의 봉건세력과 반공 혁명세력은 여전히 내란을 일삼고 있다. 이와같은 사태 아래서 국민정부는 오직 백절불굴의 정 신을 가지고 굴욕을 참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할 뿐이다. 정치상으로 국민정부는 내란을 피하고 외국의 침략에 대처하되, 통일전선을 결성하기 위해서는 타협을 하고 비난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다. 요컨대 정부는 먼저 국내 정세를 타개하기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동현광, 장개석 회고록,세계의 대회고록전집 11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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