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장개석과 소련의 외몽골 침략? Le monde



1936년 3월, 소련과 외몽골이 상호원조 조약을 맺었다. 외몽골은 지난 10여년 동안 소련의 사실상 통치 지역이었지만, 중국의 주권하에 있는 곳으로 난징정부가 간주한 곳이었다. 난징 정부는 중국 주권의 침해에 대해 모스크바에 항의했지만, 

장개석은 소련-외몽골 조약이 긍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조약을 일본 침략에 대한 소련의 저항 의지를 드러낸 것이며, 외몽골과 만주 국경에서 소련과 일본의 충돌이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했다. 

따라서 장개석은 조약이 항일을 위한 중국과 소련의 비밀 협상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SUN, YOULI, China and the Origins of the Pacific War, 73.

위의 사례를 보면, 장개석이 전략적 사고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기적인 전략적 이익을 위해서 눈앞의 이익을 포기할 줄 아는 것을 말한다.어느 시대이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치가란 미래를 내다보고, 단편적인 이익을 과감히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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