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장개석, 삼국동맹과 소련에 대해서... Le monde


1940년 9월 27일의 삼국동맹 결성 직후에 장개석은 일기에 다음을 전망했다.

“러시아가 주축국 동맹에 가입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러시아의 스탈린은 주요 선동자이다. 따라서 만약 일본이 남방으로 빠르게 진격하지 않는다면, 스탈린은 러일 불가침 조약을 통해서 일본의 남방 침략을 장려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탈린의 의도이다. 왜냐하면 그는 이런 식으로 세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간의 전쟁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장개석은 삼국동맹을 환영했다. 삼국동맹이 동남아를 두고 미일 충돌을 재촉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삼국동맹은 소련을 위협하는 것이나, 독일과 일본의 의도와 무관하게 소련의 두려움을 유발할 것으로 보였다. 장개석은 세계가 두 개의 진영으로 양극화할 것이며, 반침략국 진영에 중국,미국,영국 그리고 소련이 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2)

1)Garver,  Chinese-Soviet Relations,  1937-1945, 114.
2)Garver,  Chinese-Soviet Relations,  1937-1945,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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