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딸의 한마디... Le monde

"내게 20대는 암울한 시기였다. 마치 유배(exile)당했다고나 할까. 내가 선택한 삶은 아니지만 9년간 외국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도, 본 것도 많다. 서울대 공대 입학(80년) 직후 등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것을 느껴 학교를 제대로 못 다녔다. 그때 불평등 문제를 많이 고민했다. 그래서 경제학, 특히 노동경제학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했다. 빈부격차는 왜 생길까? 20대의 고민이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교육격차였다. 교육에 관심을 갖다가 인적 자본의 요소인 창조성에 주목했다. 어떻게 하면 인간이 자신의 잠재력과 창조성을 개발하고 나눌 수 있을까? 그런 관점이 예술로 이어져 왔다."

- 노소영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중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이자, 최태원 SK회장의 아내,

- 노재헌은 광주에 대해 아버지를 대신해서 용서를 빌었다.





덧글

  • 과객 2021/10/27 13:23 # 삭제 답글

    자식농사는 전두환보다 잘 지은 듯하네요
  • 천하귀남 2021/10/27 14:16 # 답글

    고양이 쥐 생각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추징금 환수하고 남은 돈이 얼마인가 싶고 사위 덕은 잘 봤는가 싶군요.
  • 파리13구 2021/10/28 05:57 #

    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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