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2021년 미국 의사당 폭동의 관계?" Le monde


프랜시스 하우겐은 페이스북 내부고발자로 10월 5일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 페이스북 알고리즘의 위험성을 폭로했다. 

특히 하우겐은 21년 초 미국 의사당 폭동에 페이스북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우겐은 2020년 미국 선거 직후,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대응팀 the Civic Integrity team 을 해체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이 2021년 1월 6일의 미국 의사당 폭력 사태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하우겐은 믿고있다. 이 폭동은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거짓말에 기초했다. 

"대선이 잘 끝났고, 폭동은 없었으니, 이제 가짜뉴스팀을 없애도 된다."가 페이스북의 논리였다. 하지만 불과 몇 달만에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하우겐은 페이스북이 사회의 안전을 위해 투자를 한다고 믿지 않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사회의 안전 보다는 수익에 더 집착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극한 갈등 상황에서 가짜뉴스팀을 가동해서 안전성을 보장했지만, 이 안전시스템이 바이든 당선 이후 제거되었는데, 이는 페이스북의 수익을 위해서였다. 하우겐은 이는 페이스북이 민주주의를 배신한 것이라 주장했다.


-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가지고 장난을 칠 수 있으며, 

"만약 페이스북이 자신의 알고리즘을 더 안전하게 세팅하면, 수익성이 감소한다."는 것이 하우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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