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한국전쟁 그리고 핵무기... Le monde



1953년 1월에 취임한 아이젠하워의 최대 관심사는 한국전쟁을 끝내는 것이었다. 그는 공산진영 압박을 위해 핵 위협을 사용했다. 

아이젠하워와 덜레스는 핵무기의 잠재적 정치적 가치를 중시했다. 공화당 정부는 핵무기가 군사적,경제적 관점에서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우선 군사적 관점에서, 핵무기로 한국에서 잃어버린 군사적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제 미국은 자신이 선택한 지역과 무기로 적을 상대하려 했다. 

경제적으로, 핵 억지력에 대한 의존은 재래식 억지에 비헤 비용이 절감되었다. 

따라서, 아이젠하워는 "핵무기는 우리 군대에서 재래식 무기의 지위를 사실상 확보했다."고 선언했다.


참고-

Qiang Zhai, The Dragon, the Lion, & the Eagle, 208.


-이것이 바로 아이젠하워 정부의 대량보복 전략 원리였다.

이 전략의 근본적 한계는 적의 작은 도발과 큰 도발을 모두 핵으로 억지하려 했다는 것이다. 

적은 미국이 핵무기로 보복하기 어려운 차원의 도발을 고안하게 만들었다. 

아이젠하워 시대의 핵 억지력은 적의 도발을 막기 보다는 미국이 적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비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마비된 것은 미국의 대응능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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