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공산 중국에 대한 영국 정부의 방침은? Le monde

1949년 10월 중국 공산혁명의 승리 이전에 영국 정부는 중공 승인이 불가피하는 방침을 이미 정했다.

8월 15일

영국 정부가 런던의 미국대사에게 자신의 중국정책 방침을 알렸다.

영국 외무부는 중국지도자들이 “전통적인 맑스-레닌주의자”로 규정했고, 그들의 친소련 정책이 중국과 동남아에서의 서양의 지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외세의 개입은 새로운 통치자가 가진 전통적인 중국인의 외세혐오주의를 자극할 것이며, 새로운 체제를 “모스크바의 품”에 안길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중국이 덜 반-서양적의 성향을 가지게 만들기 위한 유일한 희망은 중국이 경제적 곤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서양의 원조가 필요함을 새로운 깨닫게 만들을 시간을 주는 것이며, 소련 제국주의가 중국의 국익과 자연스럽게 충돌하도록 만드는 것이라 주장했다. 이런 맥락에서 영국 문서는 성급한 인정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중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정부를 무시하는 것도 현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중공 불인정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의 서양의 이익을 지키는데 실제적인 어려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Qiang Zhai, The Dragon, the Lion, & the Eagle,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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