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윌슨의 전쟁에 대한 생각... Le monde


이 영화는 1980년대 미국의 하원의원 찰리 윌슨이 독자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무기를 제공해 소련의 침공을 물리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러시아의 푸틴과 중국의 시진핑도 자신만의 찰리 윌슨의 전쟁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 윌슨이 미국의 개입을 숨기기 위해서 파키스탄,이스라엘,이집트 등으로 우회한 것처럼, 미국의 아프간 전쟁에서 러시아,중국은 전쟁에 어떻게 개입했는지가 궁금하다.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80년대 자신이 아프간에서 당한 고난을 21세기에 갚아준다는 복수의 차원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너희도 한번 당해봐라~"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