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발발 1년전에 명나라가 얻은 정보는?" Le monde

'아는 것이 힘'인 것처럼 한 나라가 수집하는 정보는 국력의 척도라 할 수 있다. 

풍신수길의 임진왜란 도발 이전에 명나라는 전쟁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고, 이는 일본 주재 중국인 해적을 통해서 였다. 그들은 중국인 왜구 왕직 세력의 잔당이었다. 

그들 가운데 醫師 許儀俊44)과 海商 陳申 등이 이후 豊臣秀吉의 朝鮮侵掠을 朝鮮國王의 報告 이전에 明에 전달하였다.45) 許儀俊 등이 복건 厦門으로 돌아와 巡撫 趙參魯에게 이 급박한 정보를 전달한 시기는 전쟁 발발 1년 전인 1591년(萬曆19)이었다. 

그 정보란, 倭奴가 중국을 침범하기 위해 朝鮮에게 길을 빌리려는 것이고 조선이 일본에 항복하면 중국은 오랫동안 화를 입을 것이기에, 조선을 구원하는 것은 곧 중국을 自救하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출처-

조영헌. (2017). 明 後期 月港 開港壬辰倭亂,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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