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초 동아시아의 바다는 서양세력이 약탈하는 무법지대였는가?" Le monde

근대초 동아시아의 바다에서의 해상 분쟁은 어떻게 처리되었는가?

근대초 강력한 화력을 가진 서양 세력이 동아시아의 바다에서 무역으로 자유롭게 지역 선박들을 약탈했는가? 당시의 바다는 서양을 위한 절대적 무법지대였는가?

가령, 1657년의 브레켈렌 호 사건은 어떻게 처리되었는가? 브레켈렌 호 사건은 베트남 바다에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선박이 중국 배를 약탈한 사건이었다. 사건 발생 이후 네덜란드와 중국 측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국제적 소송분쟁에 돌입하게 되었다. 

두 나라의 분쟁을 조정한 것은 도쿠가와 막부였다. 막부의 중재로 결국 사건은 네덜란드가 중국 측에 배상하는 것은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Clulow, Adam. "8. Determining the Law of the Sea: The Long History of the Breukelen Case, 1657–1662". Sea Rovers, Silver, and Samurai, edited by Tonio Andrade, Xing Hang, Anand A. Yang and Kieko Matteson, Honolulu: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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