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지중해?" Le monde


페르낭 브로델이라면 이 바다를 "동아시아의 지중해"라 불렀을 것이다.

한국에서 시작해서 서해, 요동반도, 발해만, 산동반도, 상하이를 지나, 복건성, 타이완, 류큐 열도, 큐슈를 지나 대마도까지 연결되는 육지와 섬으로 둘러싸인 바다 말이다. 

이 지역은 현재 세계경제의 핵심지역인데,

흥미로운 것은 이 곳을 모두 통치한 것은 비록 찰나이지만, 역사상 쇼와의 일본 뿐이다. ㅠㅠ

중국의 어떤 제국도, 유목민족의 몽골도 동중국해 연안을 모두 지배한 적이 없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