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전쟁과 케네스 월츠?" Le monde

시인 호메로스 처럼, 트로이 전쟁의 원인을 스파르타 헬레네의 납치로 해석하는 것은 다소?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보인다. ^^

만약 케네스 월츠가 <인간,국가,전쟁>의 시각에서 기원전 13세기의 그리스와 아나톨리아 간의 갈등을 연구했다면,

전쟁의 원인은 헬레네가 아니라 국제체제의 붕괴가 되야 마땅하다.

흥미로운 것은 기원전 1200년이 되면, 우리가 알고있는 거의 모든 에게해 주위의 문명이 파괴된다는 점이다. 이는 국제체제의 혼란을 넘어선 한 문명의 종말이 있었다.  

아가멤논과 오디세우스를 위시한 트로이 전쟁의 승전 용사들이 전후에 비극을 경험한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트로이 전쟁은 하나의 문명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사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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