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키디데스와 미국 대선? Le monde

만약 투키디데스가 2020년 미국대선을 보았다면, 스테이시스 Stasis 로 개념화했을 것이다. (리바이어던의 홉스는 스테이시스를 난동으로 번역했다.)

스테이시스란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혹은 폴리스에서의 내전 상태를 의미한다. 시민들 간의 불화, 폴리스의 정체에 대한 다툼이 극심하여 내전으로 격화된 상태이다. 

스테이시스의 반대말은 호모노이아 Homonoia’ (Greek: Ὁμόνοια), 즉 '모두가 한마음'인 상태이다. 

스테이시스와 정치,국가의 관계는 무엇인가? 정치와 국가의 목적은 스테이시스를 지양하고, 호모노이아를 지향하기 위한 것이다. 

현상황에서, 트럼프가 곧 스테이시스다. 

스테이시스 상황 극복을 위해 미국은 정치가, 특히 '페리클레스' 급의 정치가가 필요하다. 

하지만 조 바이든은 다소 늙었고, 지적 자산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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