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세르크세스의 페르시아와 페리클레스 이후의 아테네? Le monde



만약 투키디데스의 역사를 아테네 제국을 주인공으로 한 비극적 역사라 해석한다면, 

헤로도토스의 역사의 주제인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의 오만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의 아테네를 통해 반복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살라미스 해전에서 승리한 이후 아테네 제국은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오만(히브리스)해지고, 미망(아테)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신의 징벌(네매시스)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의 역사에서 오만의 주체는 각각 페르시아와 아테네이며, 그들의 오만이 신의 분노를 유발하여, 결국 징벌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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