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디엔비엔푸와 프랑스군의 관료주의? Le monde


1954년 4월 초, 베트민군에 완전 포위된 프랑스군의 디엔비엔푸 기지 방어를 위해서 증원군이 소집되었다.

전황이 긴급했기 때문에, 프랑스군 사령부는 낙하 훈련 없이 자원병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야간에 적에 포위된 기지의 좁은 공간에서 공수 전투를 벌이는 것만큼 어려운 작전도 없을 것이었다. 

수송기가 낙하 지점에 접근하자, 베트민의 대공포가 불을 뿜었고, 10 중 1명의 병사는 낙하를 거부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대대 병력 대부분이 어둠 속으로 몸을 던졌고, 놀랄만큼 작은 희생 속에서 프랑스 지역에 낙하했다. 

그리고 프랑스군 당국의 비열함이 드러났다. 낙하에 성공한 전투의 생존자들에게 낙하 인증 뱃지 수여가 거절되었다. 그들이 수여에 필요한 공수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Max Hastings, Vietnam: An Epic Tragedy, 1945-1975,HarperCollins,2018. 94.




덧글

  • 드레드노트 2020/09/09 19:52 # 답글

    입대할때는 국가의 아들, 필요없어지면 느그 아들은 프랑스도 똑같네요.
  • 파리13구 2020/09/09 20:35 #

    흐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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