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반독재 시위와 코로나19" Le monde


연합뉴스의 보도 (9월 7일)에 따르면, 

9월 6일에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10만 시민이 참여한 대선 불복 시위가 열렸다. 

벨라루스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시민들은 반독재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는 무시되고, 심지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도 찾기 힘들다. 

시위는 거의 한 달째 계속되고 있다. 

독재정부는 시위대를 '파시스트' 혹은 '외세의 꼭두각시'라 비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라루스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7월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하는 국가의 방역정책을 무시하고 민주화 시위에 열중하는 벨라루스 시민들의 저항을 우리는 어떻게 볼 수 있는가? 그들은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폭도인가? 

코로나19시대에 방역과 민주주의는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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