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유료 뉴스의 문제는? Le monde


서양의 주요 신문들은 유료 정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서, 코로나 관련 중요한 기사도 유료 구매하거나 구독을 해야만 볼 수 있다. 

반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는 코로나 관련 가짜 뉴스들은 무료이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열람과 공유가 가능하다. 

가령, 8월에 프랑스에서 많이 공유된 뉴스는 코로나19의 세계 대유행 단계(펜대믹)가 끝났다는 주장과 관련이 있었다. 이를 근거로 일부 사람들은 마스크 반대운동의 논거로 삼았다. 

그런데, 의학전문 기자가 바이러스와 전염병 전문가의 고증을 토대로 한 반박 기사가 만약 유료라면 어떻게 되는가?

가짜는 공짜이고, 진짜는 유료가 된다고 할 때, 이는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영국의 이코노미스크 같은 경우는 유료가 정책이지만, 코로나 관련 중요 기사들에 한해서는 무료로 한다. 

코로나19시대의 바람직한 뉴스의 생산과 공유,확산을 위해서는 언론사에 대한 사회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며, 코로나관련 중요 뉴스는 무료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덧글

  • 2020/09/11 02: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9/11 09: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