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코로나만 학교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일간지 누벨 옵쇠르바퇴르 (9월 2일) 기사에 따르면,

프랑스 학교가 이슬람주의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 - 종교 집단주의에 오염된 프랑스 학교

기사는 장학사 출신의 장-피에르 오뱅의 책을 소개했다. <<이슬람주의가 어떻게 학교에 침투했는가>>  « Comment on a laissé l’islamisme pénétrer l’école » (Editions Hermann)

이슬람 극단주의, 살라피즘을 신봉하는 학생과 부모가 프랑스 학교의 원칙인 라이시테(정교분리)의 원칙을 무시하고, 위협하고 있다. 

가령, 일부 유대교를 믿는 학생들이 가혹행위로 인해 공립학교를 떠난다. 일부 무슬림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갈레트 데 르와 galette des rois (크리스마스 케익)에 반대하며, 무슬림 여학생들은 몸을 노출하기 싫다는 이유로 수영 교육을 거부한다. 일부 고교생들은 볼테르와 루소 같은 작가들에 대해 배우기를 거부한다. 

2011년 프랑스 총리가 주재하는 종교간 통합을 위한 고등 위원회가 발간한 "학교 통합에 대한 도전"이란 보고서에는 다음 내용이 있다. 

초등학교 역사교육. 역사의 일부에 대한 학습을 거부하는 사례가 존재한다. 가령, <<갈리아족, 갈리아족의 로마화, 갈리아-로마 세계의 기독교 전파>>, <<중세 지중해에서의 종교 갈등 : 십자군, 다른 문명의 발견, 이슬람>> 교사들에 따르면, 이런 부분을 공부할 때면, 무슬림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조직적 저항에 수업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역사교육에서, "우리의 조상은 갈리아족"이라는 해석은 여러 나라에서 온 이민자 출신 학생들에게 설득력이 없다. 

홀로코스트 교육 시간에도, 일부 학생들은 홀로코스트는 유대인의 거짓말이라 주장한다.

음악 교육도 문제이다. 종교에서 금지했다는 이유로, 일부 학생들이 합창을 거부하고 심지어 피리 부는 것을 거절한다. 

과학 시간도 문제이다. 진화론 교육은 전투이다. 창조론을 신봉하는 학생들이 수업을 방해한다.

미술 시간. 일부 학생들은 인체를 그리라는 교사의 지시를 거부한다.   


프랑스 학교에서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의 자유가 전쟁 중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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