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정신 보호를 위한 사상의 마스크?" Le monde



이제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코로나19시대에 위협당하는 것은 몸만이 아니다. 정신도 엄청난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공포,불안,고통,상실감 등이 정신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그렇다면, 정신을 항구적인 압박에서 보호하는 위한 사상의 보호 마스크가 존재할까? 그것이 바로 철학이다. 

스토아 철학이 바로 그것이다. 

서기 2세기 로마제국에 안토니우스 역병 The Antonine Plague 이 창궐하여 적어도 1000만 명이 사망할 동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쓴 책이 바로 명상록이며, 바로 여기에 녹아든 사상이 바로 스토아 철학이다. 

코로나19가 21세기 현대 사회에 스토아 철학을 재소환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명상록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처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몸뿐만아니라 정신도 보호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한 도구는 바로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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