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한마디... Le monde



코로나19 시대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안토니우스 역병 The Antonine Plague 이 창궐하여 적어도 1000만 명이 사망했지만, 그가 위대한 황제로 기억된다는 것이다. 

그는 스토아 철학으로도 유명하지만, 과거와의 대화에도 충실했다. 철학과 역사와의 대화를 토대로 안토니우스 역병에 대처했다는 것이다. 

역병이 한창일 동안 로마 황제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역사는 스스로 반복된다는 것이었다. "내가 항상 스스로 명심하는 것이 있다. 이 모든 것이 전에도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 발생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줄거리로, 아주 동일한 단계를 거치면서 반복될 것이다. 따라서 경험과 역사에서 당신이 배운 것을 항상 마음 속에 명심하라 : 하드리아누스와 안토니우스의 왕실. 펠리페와 알렉산더, 크로에수스의 왕실을 통해 배운 것 말이다. 모든 것은 똑같을 뿐이다. 다만, 민중이 다르다."  


RYAN HOLIDAY,When the System Breaks Down, Leaders Stand Up, https://dailystoic.com/marcus-aurelius-leadership-during-a-pandemic/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