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개신교가 고려 불교에서 배워야 할 것은? Le monde


서양의 흑사병 기원 연구에 따르면, 흑사병은 1331년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충목왕 4년(1348) 4월과 우왕 9년(1383) 3월에도 가뭄으로 인한 기근과 전염병이 연이어 발생하여 시체가 길을 뒤덮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특히 1348년 고려 충목왕이 전염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1348년 10월에 병이 들었고 2개월 뒤인 12월에 김영돈[3]의 집에서 승하했는데 이 때 보령이 12세였다. 사인은 전염병이라고 되어 있는데 충목왕 당대 전세계를 초토화시키던 흑사병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중세 서양을 초토화시킨 흑사병이 중국에서 도래함에 따라, 고려시대 불교는 전염병 치유를 위해 적극 행동했다고 한다. 

다음은 관련 논문이다.  전염병 시대에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덧글

  • 존다리안 2020/08/28 18:13 # 답글

    중국도 당시 인구가 지역에 따라서는 심하게 줄었다고 하기도 하고 고려도 페스트 때문에 멸망이 앞
    당겨졌다고 하기도 합니다.
  • 파리13구 2020/08/28 19:06 #

    네, 원나라 멸망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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