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학에 대한 영국 총리의 입장은?" Le monde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관련 기사에 따르면,

영국의 각급 학교가 8월말과 9월 사이에 개학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는 개학에 따른 코로나19 위험에 대해 국민을 안심시키려 노력한다. 위험이 낮다는 것이고, 당국을 믿어달라는 것이다.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코로나19로 어린이가 사망할 위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다."고 말했다. 아동들은 또한 "바이러스를 덜 전파 시킨다."는 것이 총리의 의학 보좌관의 입장이다.

흥미로운 것은 학교 마스크 착용 정책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스코틀랜드에서, 중고생들은 복도와 공동생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교실에서는 착용하지 않는다. 초등학생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북아일랜드에서,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할 경우에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웨일스에서, 마스크 착용은 아직 검토 중이다. 

잉글랜드에서, 원래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가, 스코틀랜드의 예를 따르기로 결정했다. 마스크를 복도와 공동장소에서만 착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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