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생긴 일?" La culture francaise


2020년 8월 12일

르 파리지앙 보도

프랑스 파리 근교의 센-생-드니에서 한 간호사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다가 버스에서 폭행을 당했다. 

그녀는 간호사인 30대 여성으로 지난 화요일 뇌이으-쉬르-마른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다가 3명의 청소년들에게 심한 폭행을 당했다. 

"아이들아, 마스크를 써야한다."

피해 여성은 호의적인 톤으로 버스에 오르는 3명의 청소년에게 요구했다. 203번 버스에서 그랬다. 이 한마디로 그녀는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 3명 중 2명은 16세였다. 그들은 곧 체포되어 소년법원에 인계되었다. 그들은 폭행죄로 구속될 처지에 있다. 

폭행이 발생한 것은 발자크 중학교에서 멀지 않은 에피도르 정류장 근처에서, 오후 3시 경이었다. 피해자는 간호사로, 코로라 확산에 대한 노파심으로 소년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을 뿐이었다. 

가해자들은 그녀를 버스 바닥에서 놓고 껑충껑충 뛰면서 발로 폭행했다. 그들은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지기 전에, 주먹질,발길질 그리고 머리로 가격을 했다. 

폭행으로 간호사는 5일동안 출근할 수 없는 부상을 당했다. 

가해자 3명 중 2명은 곧 체포되었다. 감시카메라 덕분에 경찰은 사건현장 인근에서 그들을 체포했다.   



덧글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20/08/18 00:03 # 답글

    한국에서도 기사에게 시비를 건 건이 몇 번 보도되었는데 저기는 아예 집단 폭행까지 일어났군요;;
  • 파리13구 2020/08/18 04:28 #

    사건이 발생한 곳 자체가 치안이 안 좋은 곳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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