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주의에 정복당한 프랑스 영토??" La culture francaise


처음에 책 제목을 보았을때, 극우파 인종주의 국민전선의 선전책자 제목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책 편집자는 베르나르 루지에로 그는 파리3대학 뉴벨-소르본 사회학 교수이고, 공동저자들은 프랑스의 교외빈민가 지역 거주 학생연구자들이라 한다. 

책은 프랑스대학출판부에서 출판했다. 

책소개에 따르면,

이슬람주의 조직은 어떻게 프랑스의 서민 거주지에 자신의 영역을 구축할까?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중심을 둔 이슬람주의 이데올로기와 조직이 어떻게 그들의 이슬람론을 프랑스 영토에서 성공적으로 전파하는데 성공하고 있는 것인가? 

도베르빌리에서 툴루즈, 아르장퇴이유에서 상피니까지 그리고 망트-라-졸리에서 벨기에의 몰랑비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교리 전파를 위한 이슬람주의 조직의 전략과 실천을 분석했다.  

이 책은 이슬람주의에 정복당한 장소와 공간의 그물망을 분석했다. 예배당과 놀이공간, 일터와 축구장에 이르는 장소가 프랑스 사회와 단절된 이슬람 율법이 지배하는 곳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슬람주의가 지배권을 가진 공간의 지도를 추적하면서, 저자들은 그들의 만남, 소통 방법 그리고 이데올로기의 유입,확산을 분석했다. 

저자들이 강조하는 곳은 감옥이며,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이슬람주의 독트린이 발전되는 공간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루지에는 이슬람주의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하게 대응하는 대학 연구자들과 프랑스 좌파에 대해서도 각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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