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리는 외신기자로, 1970-1975년 동안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취재했다.
그는 넷플릭스에 소개된 베트남전 10부작에서 호치민이 레주언에게 밀려 점점 주변화되는 것을 잘 소개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 북베트남 출신 친구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 친구는 1972-1973년 파리협상에서 통역관으로 일했다. 그는 레주언에 대한 입장이 확고했다고 한다.
로리 기자가 그 친구와 1986년 말에 사이공에서 저녁을 같이 할 때였다.
"건배하자!"라고 친구가 말했다.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고 꼭지가 돈 상태에서, 로리가 "무엇을 위해서?"라 하자, "악당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베트남을 위해서!" 그 악당이란 레주언이었다.
너무 많은 미움을 받은 강경파로, 그의 정책 때문에 수많은 사람을 불필요하게 죽음으로 내몬 레주언이 1986년 7월 하노이에서 죽었던 것이다.
출처-
New 18-hour Vietnam War documentary and its errors of omission, https://www.fcchk.org/correspondent/new-18-hour-vietnam-war-documentary-and-its-errors-of-o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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