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다면?" Le monde


윌리스 스팍스의 바이든 중국가다라는 글에 따르면,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77세의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가장 연로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 한다. 연로함 때문에 바이든이 재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2017년 1월 버락 오바마가 백악관을 떠난 이후 세계정세가 급변했는데, 바이든은 트럼프가 범한 잘못을 시정할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트럼프가 물러난다고 하더라도, 트럼프는 전통적 미국외교 정책과의 결별을 대변했고, 이는 수많은 미국 유권자들이 이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국이 세계경찰 역을 맡는 것을 원치 않고, 동맹국들이 미국의 관대함을 비웃으면서 부당한 이익을 얻는다고 믿는다. 이런 견해는 트럼프가 물러난다고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바이든에게 국제사회에서의 미국의 신뢰 회복이 도전 과제가 된다.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에게, 어떻게 이제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에드워드 하이드 씨가 떠나고,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가 돌아왔음을 설득할 것인가?


- 참고로 미국 역사상 "당선된" 최연소 대통령은 케네디로, 취임 선서를 했을 때, 그의 나이 43세 였다.

하지만,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연소로 취임한 대통령은 시어도어 루스벨트로 취임 당시 그의 나이는 42세였다. 부통령으로 재임하던 중, 1901년 9월 14일 대통령 매킨리의 임기 중 암살로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제26대 대통령직을 승계하였다. 

미국의 다른 젊은 대통령 당선자들은 빌 클린턴 (46세), 버락 오바마 (47세)가 있다. 

77세의 바이든은 미국이 늙고있음을 대변하는 것인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