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순장조?" Le monde


조선일보의 7월 23일 사설, 서울시 '6층 사람들' 성추행 방조의 충격적 사실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3/2020072300028.html

다음 단락이 눈에 들어온다.

"박 전 시장의 비서진 등 최측근들은 서울시에서 이른바 '6층 사람들'로 부른다고 한다. 30여 명에 달한다. 시민 단체, 환경 단체 또는 과거 운동권 출신이 일반 공무원 출신보다 더 많다고 한다. 박 전 시장이 별정직으로 발탁한 사람들이 당연히 실세였다. 이들은 관련 법규상 박 전 시장의 임기가 끝나거나 퇴직하면 자동으로 면직된다. 서로를 '순장조'로 부르며 박 전 시장과 한 몸, 한통속으로 움직였다고 한다. 그러니 피해자에게 박 전 시장의 '기쁨조' 역할까지 강요했을 것이다."


-순장조?

조선일보가 그렇게 부른 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그렇게 불렀다는 것이다. 

고대 사회 순장제도 재해석이 필요할까?

순장제에 대한 상식적 해석은 그 폭력성,강제성이 강조될 것이다.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한 시청사람들의 순장제를 보면, 강제성 보다는 '자발성'에 주목하게 된다. "우리는 시장님과 함께 같이 죽을 운명이다." 

그들은 역사를 얼마나 퇴보시킬 작정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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